乃木坂46(노기자카46) 硬い殻のように抱きしめたい 단단한 껍질처럼 껴안고 싶어|가사 번역 듣기
硬い殻のように抱きしめたい
카타이 카라노요-니 다키시메타이
단단한 껍질처럼 껴안고 싶어
「何だか疲れちゃった」
난다카 츠카레챳타
'왠지 너무 지쳤어'
珍しく弱音を言った
메즈라시쿠 요와네오 잇타
드물게 엄살을 부렸어
君らしくない君だから
키미라시쿠나이 키미다카라
너답지 않은 모습이라
黙って そばにいてあげる
다맛테 소바니 이테아게루
아무 말 없이 곁에 있어 주려 해
何があったかなんて
나니가앗타카난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聞いたって何もできない
키이탓테 나니모 데키나이
물어도 아무것도 해 줄 수 없어
涙を流してくれたら
나미다오 나가시테 쿠레타라
눈물을 흘려 준다면
今より君は楽なのに…
이마요리 키미와 라쿠나노니
지금보다 너는 편안해질 텐데...
ああ…
아아
気の利いた言葉なんて
키노 키이타 코토바난테
기분 풀릴 말 같은 건
思いつかないけど
오모이 츠카나이케도
떠오르지 않지만
僕の腕の中に君を抱いて
보쿠노 우데노 나카니 키미오 다이테
내 품에 너를 안고서
悲しみから守り抜こう
카나시미카라 마모리누코-
슬픔으로부터 지켜 줄게
生きてれば色々ある
이키테레바 이로이로 아루
살아가다 보면 이런 저런 일이 있지
いいことばかりじゃないんだ
이이 코토바카리쟈 나인다
좋은 일만 있는 건 아니야
ため息ばかりついてたら
타메이키 바카리 츠이테타라
한숨만 쉬다가는
力が抜けてしまいそうさ
치카라가 누케테시마이소-사
힘이 빠져 버릴 것 같아져
ああ…아아...
知らぬ間に傷つくのは
시라누마니 키즈츠쿠노와
모르는 새에 상처 받는 건
心の柔らかい場所
코코로 야와라카이 바쇼
마음의 여린 곳이니까
二度と誰にも触れさせないように
니도토 다레니모 후레사세나이요-니
두 번 다시 누구에게도 닿지 않도록
硬い殻で包み込もう
카타이 카라데 츠츠미코모-
단단한 껍질로 감싸 줄게
僕にできることは
보쿠니 데키루 코토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世界の誰よりも
세카이노 다레요리모
세상 그 누구보다
強い力で君のすべてを
츠요이 치카라데 키미노 스베테오
강한 힘으로 너의 모든 것을
ただ抱きしめることだ
타다 다키시메루 코토다
그저 안아 주는 것뿐이야
気の利いた言葉なんて
키노 키이타 코토바난테
기분 풀릴 말 같은 건
思いつかないけど
오모이 츠카나이케도
떠오르지 않지만
君のために硬い殻になって
키미노 타메니 카타이 카라니 낫테
너를 위해 단단한 껍질이 되어
悲しみから守り抜こう
카나시미카라 마모리누코-
슬픔으로부터 지켜 줄게
僕が硬い殻になろう
보쿠가 카타이 카라니 나로-
내가 단단한 껍질이 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