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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lic/乃木坂46(Nogizaka46)

乃木坂46(노기자카46) 生まれたままで 태어난 대로|가사 번역 MV

 

 

生まれたままで
우마레타 마마데
태어난 대로


夕焼けに染まった
유우야케니 소맛타
석양에 물든

コンビナート地帯は
콘비나아토치타이와
콤비나트 지대는

燃え尽きた何かが
모에츠키타 나니카가
다 타 버린 무언가가 

空に立ち上る
소라니 타치노보루
하늘로 피어 올라


鉄橋の真下で
텟쿄-노 마시타데 
철교 바로 밑에서

電車が通過する時
덴샤가 츠우카스루
전차가 지나갈 때

大声で叫んだ
토키오오고에데 사켄다
큰 소리로 외쳤어

望み少ないあの夢
노조미 스쿠나이 아노 유메
이루어질 수 없는 그 꿈을


学校 辞めたことは
갓코- 야메타 코토와
학교를 그만둔 것은

今も後悔してない
이마모 코-카이시테나이
지금도 후회하지 않아

問題なのは あまりに長い
몬다이나노와 아마리니 나가이
문제가 되는 것은 너무나도 오래

命の残り
이노치노 노코리
남은 목숨


生まれたまま
우마레타 마마
태어난 대로

ずっと自由に生きられたら
즛토 지유-니 이키라레타라
계속 자유롭게 살 수 있다면

今 どうしてるだろう?
이마 도-시테루다로-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真っ白だった羽根も汚れてはいなかった
맛시로닷타 하네모 케가레테와 이나캇타
새하얗던 날개도 더러워지지는 않았겠지

いくつの嘘
이쿠츠노 우소
수많은 거짓말로

自分に言い続けたのかな?
지분니 이이츠즈케타노카나
내 자신을 속여 왔을까?

誠実じゃない
세-지츠자 나이
성실하지 못한

僕はその分 大人になった
보쿠와 소노 분 오토나니 낫타
나는 그만큼 어른이 되었어


定刻になったら
테이코쿠니 낫타라
정각이 되면

自転車が溢れて
지텐샤가 아후레테
자전거가 넘쳐나고

ささやかなしあわせ
사사야카나 시아와세
작은 행복을

家まで届ける
카마데 토도케루
집까지 전달하지

連なった飲み屋の
츠라낫타 노미야노
늘어선 술집의

その一角に帰ろう
소노 잇카쿠니 카에로-
그 구석으로 돌아가자

母親の化粧は
하하오야노 케쇼-와
어머니의 화장은

涙の跡を隠してる
나미다노 아토오 카쿠시테루
눈물 자국을 감추고 있어


誰かのせいにはしない
다레카노 세에니와 시나이
누군가의 탓을 하지 않아

運のせいにもしない
운노 세이니모 시나이
운의 탓도 하지 않아

大事なものが少ない方が
다이지나 모노가 스쿠나이 호-가 
소중한 것이 적은 편이 

楽だと思う
라쿠다토 오모우
편하다고 생각해


生まれたまま
우마레타 마마
태어난 대로

ずっと何も欲がなければ
즛토 나니모 요쿠가 나케레바
계속 아무것도 욕심이 없다면

世界は素晴らしい
세카이와 스바라시이 
세상은 멋질 거야

競い合うことも嫉妬することもなかったさ
키소이아우 코토모 싯토스루 코토모 나캇타사
서로 경쟁하지도 질투하지도 않겠지

僕は誰を
보쿠와 다레오
나는 누구를

そんな憎んで 来たのだろうか?
손나 니쿤데 키타노다로-카 
그렇게 미워해 왔을까?

比較すること
히카쿠스루 코토
비교하는 것을

やめた時から 本当の自分
야메타 토키카라 혼토-노 지분
그만둘 때부터가 진정한 자신이야


生まれたまま
우마레타 마마
태어난 대로

ずっと自由に生きられたら
즛토 지유-니 이키라레타라
계속 자유롭게 살 수 있다면

今 どうしてるだろう?
이마 도-시테루다로-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真っ白だった羽根も汚れてはいなかった
맛시로닷타 하네모 케가레테와 이나캇타
새하얗던 날개도 더러워지지는 않았겠지

いくつの嘘
이쿠츠노 우소
수많은 거짓말로

自分に言い続けたのかな?
지분니 이이츠즈케타노카나
내 자신을 속여 왔을까?

誠実じゃない
세에지츠자 나이
성실하지 못한

僕はその分 大人になった
보쿠와 소노 분 오토나니 낫타
나는 그만큼 어른이 되었어